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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보영 언급 "친해지고 싶은데 여전히 낯가림 중"


입력 2013.10.25 21:52 수정 2013.10.25 21:58        김명신 기자
이종석 박보영 언급 ⓒ 앳스타일

배우 이종석의 매력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에서 이종석은 화이트색 스웨트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현재 박보영과 영화 '피 끓는 청춘'을 촬영하고 있다. 박보영은 나처럼 낯가림이 심하더라. 박보영과 친해지려는 중인데 서로 존댓말을 쓴다. 난 '보영 씨'라고 부르고 박보영은 내게 '오빠'라고 부른다. 촬영이 끝나기 전까지 반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연기 호흡은 좋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종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star1)'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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