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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하루에 90만명 봤다…총 6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3.09.22 15:31 수정 2013.09.22 15:28        이선영 넷포터
영화 '관상' 스틸 컷. ⓒ 쇼박스

영화 ‘관상’이 사극 영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0일 하루에만 약 90만 명을 극장가로 불러 모으며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선보인 것. 지금까지 하루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한국 영화는 약 91만 명을 동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관상>은 역대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일일 최다 관객수를 동원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일 5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인 개봉 11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오후 5시 기준 누적관객 6,139,115명/배급사 쇼박스 실시간 집계 기준).

이 같은 ‘관상’의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은 지난 해 추석 연휴 일일 74만 관객을 끌어 모은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비교했을 때 훨씬 압도적인 수치다.

또한, 1000만 영화 ‘괴물’, ‘도둑들’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중 3번째로 최단 기간 600만을 돌파했다. 이처럼 2013년 하반기 극장가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관상’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흥행 원동력은 바로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볼거리, 여기에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이다.

700만 돌파가 임박한 ‘관상’이 향후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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