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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내달 5일 결혼…이효리 의식? "예물 예단 생략"


입력 2013.09.09 10:31 수정 2013.09.09 11:07        김명신 기자
안선영 비공개결혼 ⓒ 데일리안DB

방송인 안선영이 내달 5일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4살의 청년 사업가로 부산을 기반으로 한 F & B 사업체의 대표로 알려졌다.

9일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선영이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다음 달 5일 두 사람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해 인사를 드리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 만큼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안선영과 예비신랑은 양가의 동의를 구해 예물, 예단, 혼수 등을 생략한 채 결혼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 역시 서로의 일정을 고려해 서울과 부산 양쪽에서 신혼 생활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안선영은 소속사를 통해 "시작이 요란스럽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신랑과는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부분들이 비슷해 결혼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둘 다 외동으로 자라서인지 부모님과의 관계가 각별했기에 자연스럽게 가족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는 부산에서 결혼을 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거리상의 이유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결혼소감을 덧붙였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박수홍이 맡았으며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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