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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태희 연기력 혹평 “눈빛 연기 모두 똑같아”


입력 2013.05.31 15:35 수정 2013.05.31 15:39        선영욱 넷포터
‘썰전’에서 김태희 연기력을 다뤄 화제다.(JTBC 방송 캡처)

‘썰전’에서 김태희 연기력을 혹평했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나는 김혜수, 뛰는 수지, 기는 김태희’라는 주제로 월화드라마 여배우들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트렌디하기보다 정통으로 갔어야 했다”고 지적했고, 허지웅 기자는 “장희빈은 여주인공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의 원형이다. 재해석한 콘셉트가 무리수다”고 평가했다.

이에 강용석은 한 발짝 더 나아갔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김태희의 연기력을 꼽은 것. 강용석은 “김태희는 전혀 악녀 같이 보이지 않는다. 눈빛이 악녀 연기나 로맨스 연기할 때 차이가 없다”고 꼬집었다.

또 “김태희는 드라마가 실패해도 CF로 돌아갈 곳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고, 김구라도 “CF에 최적화된 얼굴”이라고 거들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공부만큼만 하면 될텐데” “CF에서만 빛을 발하는 건가” “언젠가는 좋은 연기 보여줄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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