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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녀 여자1호' 바나나걸 김상미 '짝' 출연 논란


입력 2013.05.30 09:32 수정 2013.05.30 09:49        김명신 기자
바나나걸 김상미 짝 출연 논란 ⓒ 방송캡처

SBS '짝'이 또 한 번 뭇매를 맞고 있다.

29일 방송된 '짝'에서는 51기 출연자들이 애정촌에 압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여자 1호가 빼어난 미모로 단숨에 남자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여자1호는 바나나걸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상미로 알려져 또 다시 홍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여자1호는 자기소개에서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이 엄해서 오후 10시 반이 통금 시간이다. 외박도 불가능하다. 개인적인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방송직 후 시청자들은 여자1호가 2008년 바나나걸로 가요계에 데뷔한 사실을 곧바로 알아차렸고 해당 게시판과 온라인상에는 비난 어린 글들이 도배됐다.

김상미는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특집도 아니고, 제작진들 또 시청률 꼼수인가", "홍보성 논란으로 매번 질타를 받으면서 또 연예인을 출연시키나", "왜 일반인 출연분에 나오나. 다들 병풍되게", "처음부터 외모가 너무 튄다 했어", "예고부터 낚시질을 하더니" 등 비난 어린 글들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짝' 시청률은 5.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 지난 방송분 5.9% 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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