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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티켓예매순위 1위…가왕 귀환 실감나네!


입력 2013.04.04 10:29 수정         이한철 기자

인터파크 예매순위차트 1위 ‘부동의 티켓파워’

‘가왕’ 조용필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전국투어에 나선다.

조용필의 전국 투어 콘서트 ‘헬로(Hello)’가 공연 티켓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조용필은 3일 오후 전국 투어 콘서트 ‘헬로’의 티켓예매 오픈 직후 인터파크 당일 예매 순위차트 1위에 오르며 부동의 티켓파워를 발휘했다. 또, 예매 연령대도 20~40대가 골고루 포진하며 국민 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10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19집 앨범 ‘헬로’ 발매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어 가요계와 공연계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연기획사인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제나 그래왔듯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조용필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대전, 의정부, 진주, 대구 등 전국투어 콘서트 상반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조용필의 소속사 YPC 프로덕션측은 지난 2일 미디어와 대중음악 평론가, 전문 리스너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청음회를 열고 19집 수록곡 전곡을 공개했다.

이 자리의 참석자들은 일제히 젊고 신선한 감각을 통한 파격적인 혁신이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조용필 음악의 시작인 락킹(Rocking)한 구성을 놓지 않으면서, 뛰어난 리듬 워크(Rhythm Work)를 통해 젊은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가 보인다. 각 세대에게 희망을 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앨범이 될 것이다”고 극찬했다.

또 송기철 평론가는 “싱싱하고 새로운 사운드이지만, 결코 낯설지 않아 젊은 세대들도 사랑할 수 있을 듯하다”고 평했고, 서정민갑 대중음악 의견가는 “트렌디하고 조용필다운 음악이다. 영웅은 전설 속에 남아서 영웅이 아니라 여전히 현실 속에 살아있어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현실 속 영웅으로 남아주길 바란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조용필의 19집 앨범은 23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된다. 조용필은 같은 날 오후 8시, ‘프리미어 쇼케이스’ 를 통해 미디어와 대중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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