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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동향 면밀히 예의주시…한반도 안정적 관리에 만전"


입력 2025.04.04 18:27 수정 2025.04.04 18:29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통일부, 4일 尹 만장일치 파면 결정에

실·국장 대상으로 긴급간부회의 열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부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온 직후, 장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실·국장을 대상으로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김영호 장관은 "나라 안팎으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직원 모두가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통일부는 "북한의 동향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만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일·대북 정책 관련 본연의 업무를 차분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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