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캐릭터와 성우 보이스 등 현지화 콘텐츠 多
데브시스터즈는 협동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이 일본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이날 정오에 출시됐다. 현지 퍼블리싱은 글로벌 게임사인 요스타가 맡는다.
데브시스터즈는 일본 버전에 팬케이크 타워를 돌파해 나가는 어드벤처 콘텐츠 '스토리 모드'와 4명이 팀을 이뤄 보스를 물리치는 협동 콘텐츠 '레이드 모드', 다양한 쿠키를 조합해 기록에 도전하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 '유리미궁', 쿠키 성장을 위한 재화를 파밍할 수 있는 '성장던전' 등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일본 오리지널 캐릭터 '딸기찹쌀떡맛 쿠키'와 일본풍의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의 문화적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게임 내 쿠키 목소리를 연기한 일본 성우진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기도 했다. 츠다 미나미, 히로세 유야, 사시데 마리아 등 인기 성우가 게임을 소개하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협동 콘텐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