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틱톡, 엔터테인먼트 서밋 열고 K-엔터와 시너지 모색


입력 2025.04.03 17:12 수정 2025.04.03 17:12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젠슨 류 틱톡라이브 총괄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역 2호점에서 개최된 '틱톡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서밋'에서 라이브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틱톡

틱톡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역 2호점에서 '틱톡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서밋'을 열고 틱톡라이브의 콘텐츠 강점과 엔터테인먼트 트렌드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젠슨 류 틱톡라이브 한국 총괄은 틱톡라이브만의 차별점을 소개하며, 틱톡라이브의 새 가능성을 언급했다.


틱톡라이브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콘텐츠 노출 엔진인 추천 피드를 통해 라이브 시작과 함께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희정 틱톡코리아 라이브 오퍼레이션 선임 매니저가 틱톡라이브의 엔터테인먼트 분야 성공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콘텐츠 전략을 제시했다.


이 매니저는 "전 세계 라이브 시장 규모는 300억달러(한화 약 40조2000억원)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CAGR) 역시 20%에 달할 정도로 성장성이 매우 높다"며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한 틱톡라이브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스타들이 새로운 시장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 단순 스트리밍을 넘어 여러 콘텐츠 형식을 시도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배우 유인나의 '유인라디오', 오디션 프로그램 '타임 터너', 뮤직 매치 라이브 '케이팝 리턴즈' 등 틱톡라이브 에이전시들과 협업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젠슨 류 틱톡라이브 총괄은 "지난 2년 반 동안 틱톡라이브는 이미 매출 및 파트너사, 크리에이터 수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며 "2025년에는 K-팝 쇼케이스뿐 아니라 제작발표회, 글로벌 오디션 등 다양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