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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안두릴과 ‘자율형 무인기’ 개발 협력


입력 2025.04.02 16:16 수정 2025.04.02 16:19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자율형 무인기 개발·안두릴의 아시아 생산 기지 한국 구축 검토 등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전무(오른쪽)와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2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서울사무소에서‘자율형 무인기(AAVs)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일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와 ‘자율형 무인기(AAVs)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미국에서 개발하는 자율형 무인기 사업에 협력 ▲안두릴의 아시아 생산 기지 한국 구축 검토 등 무인기 개발과 유·무인 복합 능력 증진을 위해 양사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우리 군 전력화를 위해 중고도 무인기를 생산하는 한편 무인기 최신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적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무인기 체계 업체인 당사와 세계 최고의 AI 및 유·무인 복합 기술을 보유한 안두릴의 협력은 우리 군의 무인기 개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두릴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방산업체로 인공지능(AI), 무인기 개발, 데이터 분석 등에 특화돼 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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