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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서울대와 지속가능 미래 소재 개발 위해 뭉쳤다


입력 2025.03.31 17:15 수정 2025.03.31 17:15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설루션 등 R&D, 인재 양성 공동 추진

(왼쪽부터)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곽승엽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이 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진행한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31일 서울대학교와 지속가능한 미래 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재 설루션 연구개발, 우주 극한 환경 대응 신소재 기술 연구개발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산업을 이끌 미래 소재 연구개발 분야의 핵심 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코오롱그룹 내에서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이번 서울대와의 미래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무게를 대폭 줄여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진 초경량 신소재다.


코오롱그룹은 1957년 국내 최초 나일론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 화학·소재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작년 7월 첨단 복합소재 전문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를 출범시켰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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