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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5시 기준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86%…지리산 천왕봉 접근
속보 산불 피해 영덕에 비…영덕군 "해안 일부 지역 통신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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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현장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
의성 산불 현장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굵은 빗방울
산불 속 사찰 지키던 영양 법성사 주지스님 숨진 채 발견
화마 속에서 사찰을 지키던 80대 주지스님이 입적했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 법성사 건물 내에서 주지스님이었던 선정스님(85)이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22일 발화한 의성 산불은 25일 오후 인근 영양군까지 번졌다.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법성사 역시 대웅전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극락전을 포함한 2채를 제외하고 모든 건물이 소실됐다.선정스님은 다음날 법성사 대웅전 옆 건물에서 소사한 상태로 발견됐다. 스님은 2002년 법성사 주지가 되기 전부터 이곳에서 수행 공부를 해왔…
"천년 고찰 지키지 못했다" 눈물 쏟은 고운사 도륜스님
경북 의성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와 운람사가 전소된 가운데, 운람사의 본사인 고운사 도륜스님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로, 의성군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전소됐고, 운람사도 소실됐다.통일신라시대 신문왕 1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이다. 그러나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은 모두 소실됐다.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은 인근 안동청소년문화센터로 옮겨 다행히 보존할 수 있었다.운람사 역시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천년고찰로, 이번 산…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의성서 번진 산불 산청·하동·울주 등 확대…피해 커지면서 산불 유발자 처벌 여부 주목법조계 "과실로 불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실화죄 및 업무상실화·중실화 등 처벌 가능""고의로 불 냈다면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사망자 발생한 경우 과실치사죄도""형사처벌 외에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국가 또한 관리 및 예방 조치 미흡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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