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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애호박 1천원대…이마트, 4월 '가격파격 선언'


입력 2025.03.27 07:42 수정 2025.03.27 07:4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 고객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번이 가격파격 선언의 대표품목은 삼겹살·목심, 애호박, 재래김, 요플레, 용가리치킨이다. 이마트는 현재 이 시기 가장 많이 핀매되는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우선 이마트는 일반 삼겹살부터 금한돈(얼룩돼지), 우리흑돈(흑돼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목목심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일반 삼겹살·목심을 100g당 1000원대, 금한돈(얼룩돼지)는 100g당 2000원대, 우리흑돈(흑돼지)는 100g당 2000원대에 선보인다.


대표적 식재료인 삼겹살은 작년 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3월25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1 kg당 2만572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삼겹살·목심 가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통합매입’ 전략을 사용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물량까지 한 번에 매입해 규모의 경제를 구현, 삼겹살·목심 최저가라는 결실을 얻어냈다.


이 밖에도 생활 필수품, 스낵 등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올해 4회차를 맞는 가격파격 선언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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