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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 XINHUA=뉴시스
김길리. ⓒ XINHUA=뉴시스
최민정. ⓒ XINHUA=뉴시스
김건우. ⓒ XINHUA=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첫날 일정을 가볍게 소화했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서 조 2위 이내 진입해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한편, 남자 1500m에서도 나선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고려대), 김건우(스포츠토토)가 모두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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