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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첫 변론기일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
홍준표 "尹 체포영장, 사법부가 적접절차 어겼다면 무효돼야"
"판사 입법으로 발부받았다면 공수처장, 판사, 국가수사본부장도 중죄 저지른 것""답변 회피한 법원 행정처 간부 죄책도 공범이라는 의혹 벗어나지 못할 것"
권성동 "野 내란특검법은 종북특검…외환죄 수사 대상은 문재인·민주당"
"공수처·국수본, 尹 영장 집행 중단해야""'이재명 대선용 추경' 받아들일 수 없어"
석동현 "공수처의 경호직원 꼼수겁박, 경찰이라도 제자리 지켜야"
석동현 "공수처, 법 집행기관 중 이런 무리수 동원한 사례 본 적 없어""대통령 경호, 직원들 적법한 임무 수행…공수처의 체포 시도가 불법""경찰, 걸음마 기관 공수처와 달리 건국 이래 국가 안위 지켜온 근간조직""다짜고짜 불법체포부터 하겠다는 공수처 영장집행지휘에 따를 것인가"
속보 헌재 "尹측 재판관 기피신청, 2시 전 결론 예상"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수자원공사, CES 2025서 510억원 규모 수출·투자 상담 성과
19개 업체와 ‘K-water 전시관’ 운영
에이피알, CES 2025서 'K뷰티테크' 흥행…"글로벌 판로 개척"
[CES 2025] LG이노텍 부스에 6만5000명 다녀가…"혁신 부품 지속 선보일 것"
[속보] 경찰, 사다리 타고 관저 진입 성공
"아비규환"…국민의힘 의원 20여명 관저앞 '인간띠', 尹 체포영장 집행 항의
경호처, 방어시설 보강하며 농성전 준비…경찰도 인력 보강하며 장기전 대비
민주당 덕분에 치솟는 윤석열 지지율
尹 보다 한덕수 탄핵사건 먼저 심리해야 하는 이유 [법조계에 물어보니 606]
"이번 영장엔 형소법 배제 없어 논란 더 심각"…국민의힘, 긴급 회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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