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경찰, 매봉산 우회로 통해서도 관저 진입 시도


입력 2025.01.15 06:04 수정 2025.01.15 06:18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경찰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시도된 15일 새벽, 관저에 진입하려는 경찰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탄핵반대 시민들이 관저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데일리안 허찬영 기자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