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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윤석열이 내란죄라면 이재명은?
대통령의 상황인식 틀린 게 있었나‘당의 아버지’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부정선거 스모킹 건 잡았다고 한들‘한국의 트럼프’ 행세하는 까닭은?
정치생명 갈림길 선 조국, 민주당·국민의힘도 예의주시…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속 12일 대법원 선고'유죄확정·파기환송' 결과 따라 여야 차등 전략유죄시 與, 대선 미뤄 '이재명 사법리스크' 공략파기환송 판결시 조국, 대권 직행…야권에 호재
'내란 혐의 피의자' 尹, 길어지는 침묵…망명설 소동까지
尹, 비상계엄 사태 수사 대비 변호인단 꾸리는 듯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용산 출신 변호사 등 접촉비상계엄 상설특검·예산안 본회의 통과엔 '침묵'공군 1호기 뜨자, 尹 해외 망명설 등 혼란 발생도
친윤 권성동 vs 무계파 김태호…'탄핵정국' 새 원내대표, 치열한 '수싸움' [정국 기상대]
일각선 친윤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도권성동 추대 여론에 친한계 반발계파색 옅은 김태호 깜짝 등판표결시 의총서 표 대결 치열할 듯
반라 상태로 온갖 마약파티, 사회지도층도 즐기고 있었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약 120명이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0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8일 방콕 도심의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열고 있던 12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체포된 이들 중 대부분이 남성이었으며 다수가 동성애자로 조사됐다. 외국인 5명을 제외하고 참가자 대부분은 태국인이었다.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때 이들 대부분 속옷 차림이었다. 이 곳에서 엑스터시,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류가 발견됐다.소변 검사 결과 66명이 …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건 국민의힘이다 [기자수첩-정치]
한동훈 “尹과는 풍파 때마다 서로 도와줬던 관계”
‘제2의 도약’ 준비하는 LG... ‘14억’ 인도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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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다리 붕괴 직전, 미리 알아챈 동물들 혼비백산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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