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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포토] 올림픽 3연패 남자양궁, 우리가 세계 최강!


입력 2024.07.30 01:28 수정 2024.07.30 14:06        데스크 (desk@dailian.co.kr)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대 위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P=뉴시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손을 잡고 시상대 위에 오르고 있다. ⓒ AP=뉴시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대 위에서 애국가를 듣고 있다. ⓒ AP=뉴시스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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