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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 40분을 기점으로 카카오톡에서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카카오 측은 “현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조용한 내조'와 '광폭 행보' 사이…'제2부속실은 NO' [尹, 새로운 국민의 나라 ⑬]
"아내의 역할에 충실하겠다" 했는데…대통령 배우자로서 활발한 활동 전개해제2부속실 부활?…대통령실은 선 긋기
정진상·김용 석방…이제 '대장동 수사' 어찌되나
정진상 4월 21일 보석 석방, 김용은 5월 4일 풀려나…검찰 수사속도 늦춰질 듯 檢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백현동' 진행, 금전적·정치적 이득…유착 민간업자, 막대한 이익백현동 의혹 및 428억 약정설 수사 지연 불가피…혐의 규명 난이도 올라법원, 김만배 보석도 들여다 보고 檢 보석 반대 의견서 제출…수사 한층 더 지연될 수도
"버려진 배터리도 다시 보자"…‘돈되는’ 폐배터리 사업 각축전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2030년 약 71조→2040년 약 231조 성장전기차·배터리 시장 대비 아직 '블루오션'·…기업들 선제적 대응
문재인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에 결국 자원봉사자 모집 취소
文 평산책방, 5일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열정페이' 논란 휩싸여평산책방 측 "자원봉사자 모집 일단 철회…필요할 때 재단회원 상대로 모집""전문적 교육 필요해 미리 자봉 꾸려두려 했던 것, 과욕된 것 같아" 사과
해양업계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에너지 안보 우려될 것”
해양업계가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추진을 반대하며 섰다. 에너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초래된단 점에서다.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국내 최대 액화천연가스 수송 전문선사인 현대LNG해운의 해외 매각을 반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경제 및 안보 차원에서 전략화물 수송선사의 해외매각은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현대LNG해운은 HMM(옛 현대상선)의 LNG전용사업부였으나, 2014년 현대상선 유동성 위기 시 IMM프라이빗이 이를 인수해 현재의 현대LNG해운을 설립했다.현대LNG해운은 LNG 전용선 16척, LP…
서울시, 강동구 '싱크홀' 사전 경고 무시에…한동훈, 조속한 전수조사 촉구
김문수, 중도 확장성 지적에 '발끈' …"25만원 말고 임금 체불이나 해결해라"
수험생·학부모 "의대 정원 3058명 회귀 안돼…입시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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