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김성태 "이재명 전혀 모른다"고 쉴드…조폭 의리인가?


입력 2023.01.17 10:49 수정 2023.01.17 10:51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김성태이재명
#김성태입국
#이재명쌍방울
#이재명사법리스크
#김성태도피
#대북송금
#변호사비대납
#김성태태국
#쌍방울그룹회장
#쌍방울비리의혹
#검찰쌍방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귀국
국민의힘 "조폭출신 쌍방울 김성태 귀국하니 이재명은 쉴드"
김만배, 천화동인서 '140억' 인출…박영수 인척에 전달
[법조계에 물어보니 98] "김성태, 검찰 확보 증거 몰라 일단 잡아떼고 보는 것"
우크라에 고전하는 러시아, 뜻밖의 용병 때문이었다

우크라에 고전하는 러시아, 뜻밖의 용병 때문이었다

러·우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러시아에게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물 위의 건축가'로 불리는 설치류 비버다.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 북서부에 비버가 만든 댐으로 두꺼운 진흙과 습지가 형성된 덕분에 벨라루스를 경유한 러시아군의 침공 경로가 어느 정도 차단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벨라루스 접경지 볼린 주의 방위여단은 비버 댐으로 형성된 습지가 우크라이나군에게 지리적 이점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침공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준다고 보고…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김수현, 김새론 정보 너무 괴롭다
2025 FW 파리패션위크 파헤치기 DAY 4-6 [김민정의 #해시태그 패션(56)]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D-시사만평] '尹 탄핵심판' 선고 D-day… 이젠 찬반 넘어 화합 이뤄야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