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13 16:03
수정 2022.08.13 16:3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민심은 떠나고 있다. 대통령께서 원내대표에게 보낸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건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