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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당 윤리위원회의 장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이후 36일만에 기자회견을 위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준석 "윤핵관, 수도권 열세 지역 출마선언하라"
"자유·인권에 충실한 국민의힘 돼야사람·조직에 충성한 국힘 불태워야"
눈물의 기자회견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버려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대표는 "시대에 맞게 지지자도 당원도 변한다. 그에 걸맞게 당도 변화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한다. 이제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버려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허공 응시하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던 중 잠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눈 감은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던 중 잠시 눈을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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