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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가 재개된 22일 서울 서초구 코로나19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68,632명, 사망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7월 22일(금) 오늘, 서울시] 오늘부터 서울 임시선별검사소 5곳 재운영
도봉·노원·관악·서초·강동구 우선 설치…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시간 연장 인건비 지원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 줄였더니…안전사고 3배 감소신분증 녹음기, 평소 신분증 담은 목걸이로 쓰다…유사시 뒷면 버튼 누르면 바로 녹음
[7/22(금)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6만8632명…위중증 130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8632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907만7659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은 6만8309명, 해외 유입은 323명이다.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만5370명, 부산 3793명, 대구 2271명, 인천 3657명, 광주 1573명, 대전 1825명, 울산 1869명, 세종 523명, 경기 1만8784명, 강원 2125명, 충북 2151명, 충남 2627명, 전북 2239명, 전남 1621명, 경북 2882명, 경남 3542명, 제주 1457…
엔하이픈 제이·조유리·옹성우 등도 확진…코로나19 재확산세에 가요계 긴장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대중음악계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지난 21일 엔하이픈 제이에 이어 워너원 출신 가수 옹성우,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2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제이가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이는 경미한 인후통과 몸살 기운이 있으며, 멤버들과 격리된 공간에서 재택 치료 중이다. 제이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빌리프랩은 “이에…
[오늘 날씨] 한낮 서울 17도 '포근'·일교차 15도↑…계절성 비염에 좋은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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