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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차서원 '낭또포차' 오픈 위해 지원사격


입력 2022.07.22 05:56 수정 2022.07.21 16:45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나 혼자 산다'에서 '나래바' 박나래가 박서원을 위해 레시피를 전수한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차서원은 이날 '낭또포차 사차원' 정식 오픈을 앞두고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에게 컨설팅을 의뢰했다. 박나래는 '낭또포차 사차원'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특급 전략 전수에 나섰다. 그는 3가지 경영 노하우부터 3가지 신메뉴 레시피를 전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서원이 준비한 웰컴차를 마시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당황한 박나래와 흠뻑 젖은 머리카락과 정체불명의 흰 물체를 잔뜩 붙인 차서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나 혼자 산다' 측에 따르면 차서원은 땀 샤워를 하면서도 "여름인데, 더워야지"라며 니트 패션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차서원에게 참다못한 박나래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라산 등반으로 100년 늙은 '노안 짤'을 생성한 전현무에 버금가는 박나래의 '동태 동공 짤'의 탄생이 예상된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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