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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로 사명 변경


입력 2022.07.21 09:32 수정 2022.07.21 09:32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

ⓒJB금융

JB금융그룹이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은 지난 5월 말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달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JB금융은 은행, 캐피탈, 자산운용에 이어 전문 벤처투자 회사인 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JB인베스트먼트 인수를 통해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그룹 내 투자금융 사업 라인과 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투자의 밸류체인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며 비은행 이익 기반을 보다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각화

ⓒJB금융

JB금융그룹이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은 지난 5월 말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달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JB금융은 은행, 캐피탈, 자산운용에 이어 전문 벤처투자 회사인 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JB인베스트먼트 인수를 통해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그룹 내 투자금융 사업 라인과 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 투자의 밸류체인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며 비은행 이익 기반을 보다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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