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7.07 21:54
수정 2022.07.07 22:1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7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가 입장을 발표하던 중 말을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윤리위 출석에 앞서 "지난 몇 달간 제가 무엇을 한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승리하고 난 뒤에도 바로 공격당하고, 면전에서 무시당하고, 뒤에서는 한없이 까내려졌는지 궁금하다. 마음이 무겁고 허탈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