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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날 민생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쪽방촌 지원방안 브리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8기' 첫 날 민생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쪽방촌 지원방안을 브리핑하고 있다.
창신동 쪽방촌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민선 8기' 첫 날 민생 현장방문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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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9.3%·오세훈 23.9%·한동훈 15.1% [알앤써치] 등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9.3%·오세훈 23.9%·한동훈 15.1% [알앤써치]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1~13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25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해 15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3%,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23.9%, 한 장관은 15.1%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이 의원은 30대·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9.3%·오세훈 23.9%·한동훈 15.1% [알앤써치]
뉴스핌 의뢰 알앤써치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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