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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휴식? 출장??’ 손흥민, 파라과이전서 이동국 넘을까
지난 칠레전서 센추리클럽 가입, A매치 32골 기록 중파라과이 상대로 멀티골 기록시 A매치 득점 단독 4위 등극A매치 2경기 연속 풀타임 가까이 소화, 휴식 가능성도 있어
‘호날두는 있고 손흥민 없다?’ PFA 베스트11 공정성 논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정작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시즌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PFA의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도 빠진 데 이어 '올해의 팀'에도 포함되지 않자 현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PFA는 10일(한국시간) 열린 'PFA 어워즈 2022' 온라인 행사에서 올해의 선수 및 영 플레이어, 그리고 시즌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먼저 올해의 선수는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게 돌아갔다. 여기에 영플레이어는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몫이었다…
파라과이 수비 돌파하는 손흥민
대한민국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돌파하고 있다.
프리킥 준비하는 손흥민
대한민국 손흥민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추격 프리킥 골 성공한 뒤 기뻐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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