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국민MC' 故 송해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개그맨 김학래가 사회를 맡았다.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개그맨 이용식이 추도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결식이 끝나는대로 오전 5시에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후에는 송해의 개인 사무실과 생전 자주 다녔던 상가와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부터 여의도 KBS 본관까지 노제를 진행했다.
이후 경북 김천 화장터로 향한 뒤, 고인의 유해는 아내 故석옥이씨가 안장된 송해공원에서 곁에 안장된다.
'최고령 국민MC' 故 송해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개그맨 김학래가 사회를 맡았다. 엄영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개그맨 이용식이 추도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결식이 끝나는대로 오전 5시에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후에는 송해의 개인 사무실과 생전 자주 다녔던 상가와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부터 여의도 KBS 본관까지 노제를 진행했다.
이후 경북 김천 화장터로 향한 뒤, 고인의 유해는 아내 故석옥이씨가 안장된 송해공원에서 곁에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