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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현숙 취임…개편이냐 폐지냐, 도마 위에 오른 여성가족부
김현숙 "인구·가족·아동 문제 챙기는 새로운 부처 역할 정립"…타 부처와의 기능 조정도 언급전문가 "기존 여가부 형태는 일단 없앨 것, 여성정책은 유지…인구 관련 위기 관리 부처로 거듭날 것""여성정책 폐지 아닌 만큼 부처 기능 조정식으로 갈 것…여당 발의 법안 중심으로 여가부 역할 할 것"여가부 폐지 법안,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다수인 상황서 당장은 국회 입법화 및 통과 어려워
尹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부장관 임명…정호영은 보류
18개 부처 중 16개 장관 인선 완료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에도 강행해정호영은 보류…한덕수 두고 협상?여야 이견차 현안 산적해 대립 장기화 우려
속보 尹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여가부 김현숙도
[속보] 尹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여가부 김현숙도
여야, 김현숙 청문회서 '자료제출·여가부 폐지' 공방 끝에 정회
민주당 "장관 자격 없어"국힘 "여당가족부 폐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김부겸 "최상목 탄핵, 신중치 못한 결정…국민 불안 가중"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데일리 헬스] 장영란, 46세인데 '이 병' 판정…"난독증 와서 라디오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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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