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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에 좌석난 심화…에어부산, 6월 국내선 232편 임시 증편


입력 2022.05.13 10:01 수정 2022.05.13 10:02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6월 한 달 동안 4만 4672석 추가 공급

에어부산 A321-200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6월 한 달간 국내선 전 노선을 임시 증편한다.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좌석난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에어부산은 13일 5개 국내선에 6월 한 달간 총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투입한다고 밝혔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64편) ▲김포-울산(58편) ▲김포-제주(52편) ▲울산-제주(42편) ▲부산-제주(16편) 노선으로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총 4만 4672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거리 두기 해제로 제주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다. 상용 노선인 부산-김포 노선 역시 탑승객 수가 증가했다.


3월 에어부산의 부산-제주 탑승객 수는 9만 4천734명이었으나 4월에는 13만 5천935명으로 43% 이상 늘었다. 부산-김포 노선도 3월(12만 4천306명)에 비해 4월(15만 554명) 탑승객이 약 21% 늘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거리 두기 해제로 여행 수요와 국내 출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임시 증편을 대폭 실시할 계획"이라며 "6월 국내선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은 여정 선택의 폭이 넓은 에어부산을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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