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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권 원내대표, 이정식 장관, 유상범 의원. (공동취재사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지방선거 표심 잡기..."민생 추경" "野 발목잡기 돌파" 호소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집권여당이 된 국민의힘이 '민생 추경', '민주당 발목잡기' 프레임 등을 강조하며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표심잡기에 나섰다.국민의힘은 당정이 합의한 '33조원+α'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민생회복'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소상공인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국회 인준을 거부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尹 정부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 편성과 관련 "민주당은 추경안에 최대한 협조하고 빠르게 심사하겠다고 했다"며 "5월 안에 추경안이 본회…
국민의힘, 이재명 '아이 밀치기' 논란에 "해명이 더 가관"
"지지자들도 행위 자체 부인 못해""이재명 밀치기 처음 아냐...습관성""아이 보호 조치? 지록위마 궤변"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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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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