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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RX 홍보대사 KLPGA·KPGA 골퍼 4인 계약 연장


입력 2022.05.06 10:22 수정 2022.05.06 10:23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렉서스코리아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한화큐셀), 현세린(대방건설)과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박상현(동아제약) 등 총 4명의 프로골퍼에 대한 계약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팀 렉서스' RX 홍보대사들은 이번에 재계약한 4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KLPGA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 KPGA 송영한(신한금융그룹),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팀 렉서스' RX 홍보대사들은 렉서스 RX 광고 모델과 시승영상, 골프 원포인트 레슨 및 프로별 셀프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 중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팀 렉서스'가 올 시즌에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RX와 함께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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