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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5월 국내 LPG 공급가 동결


입력 2022.04.29 17:30 수정 2022.04.29 17:31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1은 5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1은 국제정세 불안 속에서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소비자 부담을 감안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5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527.8원이며 산업용은 1534.4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다. 부탄은 kg당 54.7월 인하한 1795.68원으로 ℓ당 1048.68원이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충전소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해 일반 소비자가 취사∙난방용으로 사용하는 프로판을 말하며 산업용 프로판은 산업체에서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프로판을 뜻한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중동 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까지 운송 기간을 고려해 전월 국제 LPG가격 기준으로 당월 국내 공급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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