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아트윈(ARTWIN)이 ‘With ARTWIN’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With ARTWIN은 아트윈과 함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로페셔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다양한 작업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작업자의 프로페셔널한 신념과 열정, 고충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With ARTWIN의 시작으로 커스터마이징의 시스템화를 통해 높은 완성도를 지향하는 굿즈 전문 제작소 ‘Print X’가 소개됐다. 마스크, 코스터, 액자, 시계, 의류 등 생활 속 다양한 커스텀 제품을 생산하는 Print X의 창업 스토리와 함께 커스터마이징의 매력과 그에 대한 신념, 아트윈을 사용하게 된 계기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내어 직접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작업 현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아트윈 박경수 대표는 “‘With ARTWIN’과 같은 현장 친화적인 콘텐츠를 통해 작업 현장과 소통하며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다하는 작업현장의 프로페셔널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워크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With ARTWIN은 아트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