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28 10:45
수정 2022.04.28 10:46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앞에서 삼성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성구 삼성전자 모바일 익스피리언스(MX)사업부 상무는 28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은 판매 초기부터 철저한 준비로 주요 부품을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량을 극대화하겠다”며 “폼팩터(기기 형태)에 특화된 경험을 최적화해 대세화에 이은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