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한식과 함께 하기 좋은 맥주임을 알리기 위해 홈플러스에서 ‘한식엔 한맥’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한식엔 한맥’ 프로모션은 한식 전문가 이원일 셰프와 함께 한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한식을 선보이는 ‘한맥한상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음식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탄산감과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인 한맥은 한식 고유의 맛과 향을 높여주고 과하지 않은 쌉쌀한 맛이 여러 양념과도 잘 어울려 한식과 최적의 궁합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8일부터 2주간 홈플러스 서울 동대문점, 잠실점, 강서점, 인천 간석점에서 진행된다.
해당 매장에서 한맥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캠핑용품인 ‘한맥 워터저그’,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DIY 스티커’, 이원일 셰프가 직접 개발한 ‘한맥콤 간장소스', 신선 육류제품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한맥 워터저그는 3.4L의 실용적인 사이즈에 최대 36시간까지 보냉력을 유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맥 워터저그는 오비맥주의 공식 굿즈 사이트인 '치얼스앤굿스’에서구매 가능하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식과 함께할 때 더 맛있는 한맥의 완벽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맥은 한식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맥주로서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한맥은 음식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탄산감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지난해 200명에 달하는 셰프와 소믈리에가 엄격하게 평가하는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카스와 함께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고 주류·음료 기업을 지향하는 오비맥주는 그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케팅에 있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모든 브랜드에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창의적이고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 사이 관계의 즐거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비맥주는 미식은 물론 스포츠, 음악 등 문화 전반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추구하는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한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비맥주는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