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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영농철 맞아 벼 농가 일손돕기


입력 2022.04.19 08:17 수정 2022.04.19 08:17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이수환(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행장 등 NH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이 18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이수환 부행장 등 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수원시 권선구 소재 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경영지원부문 임직원 20여명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벼 모판작업과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부행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선도은행으로서 농업·농촌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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