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5 13:13
수정 2022.04.15 16:5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2 지방선거 정의당 만 18세, 만 19세 청소년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청소년 당원들이 '이제 정치하는 청소년이 옵니다'라고 씌여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노서진 정의당 청소년 위원장(만 19세)과 이재혁 경기도당 청소년위원장(만 18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과 경기도의원에 각각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