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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저지 나선 김오수 검찰총장, 박광온 법사위원장 면담

입력 2022.04.14 11:34 수정 2022.04.14 11:34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이른바 “검수완박”저지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김오수 검찰 총장이 14일 박광온 법사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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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법사위원장 찾은 김오수 검찰총장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이른바 “검수완박”저지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김오수 검찰 총장이 14일 박광온 법사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검수완박 저지 위해 박광온 법사위원장 만난 김오수 검찰총장

검수완박 저지를 위해 국회를 찾은 김오수 검찰총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장실을 방문해 박광온 위원장에게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원장실 향하는 김오수 검찰총장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박광온 위원장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 관련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찾은 김오수 검찰총장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검수완박' 반대입장을 밝힌 뒤 박광온 위원장 면담시간에 맞춰 다시 오겠다며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 김 총장은 민주당이 이달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입법 절차를 진행할 국회를 먼저 방문했다. (공동취재사진)

법사위원장 면담 위해 국회 찾은 김오수 검찰총장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검수완박' 반대입장을 밝힌 뒤 박광온 위원장 면담시간에 맞춰 다시 오겠다며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다. 김 총장은 민주당이 이달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입법 절차를 진행할 국회를 먼저 방문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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