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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측 "박민영·송강 연애 전선에 '변수' 발생"


입력 2022.03.26 22:52 수정 2022.03.26 14:28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10시 30분 방송

'기상청 사람들' 측이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JTBC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 측은 26일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시우(송강 분)와 하경(박민영 분)이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시에 하경과 시우가 또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린 무언가를 보고 놀란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날씨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하경과 시우의 연애 전선에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고 예고하며 "하경과 시우는 연이어 맞닥트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지, 그 끝에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오후 10시 30분 방송

'기상청 사람들' 측이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JTBC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 측은 26일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시우(송강 분)와 하경(박민영 분)이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시에 하경과 시우가 또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린 무언가를 보고 놀란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날씨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하경과 시우의 연애 전선에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고 예고하며 "하경과 시우는 연이어 맞닥트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지, 그 끝에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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