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사전투표
사전투표하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가족, 배복주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배우자 이승배씨, 자녀 이우균씨,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복주 후보(맨 오른쪽부터)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소 들어서는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배복주 종로구 보궐선거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배복주 정의당 종로구 보궐선거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심상정 "安 거대 정당에 무릎 꿇어…국민 실망 클 것"
"정치 대전환의 선거, 다당제 바란다면 소신투표""범진보진영 결집 없어, 이미 갈 분들은 다 갔다"
심상정 "안철수, 결국 거대 정당 앞에 무릎 꿇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심 후보는 "김동연 후보에 이어 오늘 안철수 후보도 단일화를 통한 선거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양당 정치 종식과 다당제 정치를 소신으로 밝혀왔지만 결국 거대 정당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고 밝히며 "이번 대선은 기득권 양당정치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다당제 연정으로 바꾸는 정치 대전환의 선거입니다. 양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양당 독점 정치…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김부겸 "최상목 탄핵, 신중치 못한 결정…국민 불안 가중"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데일리 헬스] 장영란, 46세인데 '이 병' 판정…"난독증 와서 라디오 잘렸다"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