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란히 앉은 홍준표-권성동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가운데)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오른쪽은 홍문표 의원. (공동취재사진)
권성동과 장제원의 대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의원과 대화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권성동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기어이 최상목 탄핵…국민의힘 "국정을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거냐"
복지장관 “의료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체감 가능한 성과 낼 것”
집행유예 기간 새끼 고양이 때리고 물고문…30대 법정 구속
김새론 절친 말투 왜저래? 누리꾼 “사망 당일 덤덤하게 가능?”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