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은 미니카 브랜드 핫휠(Hot Wheels)이 레이싱과 스턴트 액션을 동시에 즐기는 ‘스턴트 트레인 익스프레스 플레이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형 기차역 콘셉트의 신제품 ‘스턴트 트레인 익스프레스 플레이세트’는 길이 약 86cm, 높이 29cm의 거대한 레일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두 대의 전동 기차가 트랙을 따라 움직이며, 핫휠 미니카를 건너편으로 빠르게 운반해 준다.
또한 자유로운 레일 전환으로 스스로 코스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액션 장치 ‘슈팅 런처’를 활용해 움직이는 기차 안으로 핫휠 미니카를 골인시키는 등 스릴 넘치는 슈팅 스턴트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핫휠은 기본트랙과 트랙빌더 멀티 컨셉 박스를 다양한 테마의 핫휠 플레이세트와 연결하고 조합할 수 있다.
핫휠 브랜드 담당자는 “다이캐스트 카 수집의 즐거움에 트랙 안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미니카 레이싱까지 핫휠의 매력은 무한대”라며 “‘미니카 컬렉터 아빠’와 ‘미니카 레이싱을 좋아하는 아이’가 함께 취미를 공유할 수 있으며 자유도 높은 트랙의 확장성으로 나만의 트랙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적 성취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