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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19 확진…가요계, 연이은 감염


입력 2022.01.28 11:51 수정 2022.01.28 11:5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유정·은지 및 스태프는 전원 음성판정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나 인스타그램

28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유나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였으나 27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어제 함께 검사를 실시한 유정과 은지, 관련 스태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이후에도 자가 키트로 확인,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요계에서는 일주일 사이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나에 앞서 효린, 더보이즈 에릭과 영훈, 위너 이승훈, 트레저 요시, 아이콘 구준회·김진환·송윤형·김동혁, 위아이 김동한·유용하·강석화, 슈퍼주니어 은혁, 케플러 김채현‧서영은, 썸머케익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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