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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제주 포도뮤지엄 방문에 '아미' 방문 잇따라


입력 2022.01.24 16:16 수정 2022.01.24 16:16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3월 7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제주 여행 중 포도뮤지엄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22일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제주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지민이 손등에 보라색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 궁금증이 모였다.


이내 지민의 손등에 붙인 스티커가 제주 서귀포시 포도뮤지엄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팬들 역시 포도뮤지엄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도뮤지엄은 지난해 4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 사회를 주제로 한 '너왜 내가 만든 세상' '전시와 독일 여류작가 '케테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티앤씨재단이 주최하고 김희영 재단 대표가 전시 기획을 총괄했으며 이번 전시는 내년 3월7일까지 진행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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