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 신규확진 5409명·위중증 1151명 '역대최다'


입력 2021.12.29 09:59 수정 2021.12.29 09:44        김현덕 기자 (khd9987@dailian.co.kr)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9명 늘었다고 밝혔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49명이 급증해 총 115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6명이 증가해 누적 5382명이다.
#코로나
#위중증
#환자
#코로나확진자
#코로나확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덕 기자 (khd9987@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500만 돌파…코로나19 이후 최초
[D:이슈] 코로나 시대 출판계, ‘판타지’로 버텼다
코로나로 대졸자 취업률 최저…"문과생 취업 더욱 힘들다"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한 킥복싱 세계 챔피언, 치료 도중 합병증으로 사망"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한 킥복싱 세계 챔피언, 치료 도중 합병증으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했던 킥복싱 세계 챔피언 프레데릭 시니스트라가 사망했다.영국 매체 미러는 시니스트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인정하지 않고 재택 치료를 고집하던 중 상태가 악화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시니스트라는 39승 9패의 전적으로 킥복싱 세계 챔피언을 3회나 차지한 인물이다.그는 평소 코로나19를 '작은 바이러스'라고 칭하며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했다. 백신 접종도 거부했다.시니스트라는 벨기에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전국 3725명 발생…전날 동시간대 대비 1094명 많아
김현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