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2년 1월 1일자로 그룹 정기 인사를 실시하고 정성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안전생산기술본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정성호 부사장은 안전생산기술본부장으로서 글로벌 생산기지의 유기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1961년생(만 60세) ▲2009년 금산공장장 상무보 ▲2011년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대표이사 상무 (계열사) ▲2015년 중국 중경공장 공장장 상무 ▲2021년 안전생산기술본부장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