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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성과주의 원칙 따라 부사장 3명·상무 4명 등 7명 승진


입력 2021.12.15 10:34 수정 2021.12.15 10:34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삼성중공업 CI.ⓒ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15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측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3명, 상무 4명 총 7명 수준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인사부터 전무와 부사장 직급을 통합해 임원 직급을 상무와 부사장 2직급 체계로 축소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자

<부사장>

▲오성일 ▲유광복 ▲허정윤


<상무>

▲염철성 ▲윤재균 ▲이성락 ▲정인호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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