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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대중 차기 노조 지부장에 강성 성향 정병천 당선


입력 2021.12.02 17:12 수정 2021.12.02 17:31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조)는 2일 진행한 24대 노동조합 지부장 선거에서 정병천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8508명 중 7749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정병천 후보는 4082표(52.68%)를, 실리·중도 성향 오영성 후보는 2826표(36.47%)를 얻었다.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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